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이원주양(이 부회장 사진 좌측), 아들 이지호씨(이 부회장 우측)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 이원주양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임세령이지호이원주이건희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 한다, 그러니 즐겨라"…이재용 아들 좌우명 눈길[뉴스1 PICK]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家 총출동…母 임세령도 참석"수고했다" 계급장 달아준 父 이재용…임관식 삼성家 총출동(종합)이재용, 장남 지호씨 해군 소위 임관식 참석…홍라희·이서현 동행이재용 회장, 28일 장남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