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호씨 해군 소위 임관식에 홍라희·이서현 참석 눈길 母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참석…이 회장과 16년만에 한자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아들 이지호 소위에게 경례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 회장의 장남 지호 씨는 이날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2025.11.28/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장남 지호 씨,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8/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장남 지호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동취재단). 2025.11.28/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