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객 40명 대상 충·방전 실증…양수발전 대비 수십조 절감 발전소·ESS 대체 기대…제도 정비가 상용화 관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제주도 V2G 실증 시범서비스 참여 고객의 제주시 한경면 소재 자택에 설치된 양방향 충전기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이용하는 모습. ( 2026.5.15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