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이바나 제멜코바 CEO "현대차, 글로벌 수소생태계 리더" "수소에너지, 한국에 큰 기회 제공할 것…韓 민관협력은 글로벌 모델"
이바나 제멜코바 글로벌 수소위원회 CEO가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모두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로'를 주제로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토론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