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품는 증권사]② 거래소만 답 아니다…'디지털자산' 각자도생

자체 구축·외부 제휴·공동 인프라…필요 역량 확보 방식 '제각각'
조각투자 넘어 정형증권까지…인프라 뒤엔 '상품·고객' 선점 경쟁

편집자주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고 있다. 단순히 코인 거래 시장을 노린 투자가 아니다. 토큰증권을 시작으로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이 통합되는 새로운 시장에서 강자로 올라서기 위한 주도권 경쟁이다.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직접 품거나 전략적 동맹을 맺고, 독자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선택도 엇갈린다.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미래 금융 플랫폼을 향한 전초전의 판세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 뉴스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4 ⓒ 뉴스1 윤지오 수습기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4 ⓒ 뉴스1 윤지오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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