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국민성장펀드' 서정진·박현주 투톱…"韓 경제 엔진"(종합)
서정진 회장 "우리나라 성장률 끌어올릴 수 있다" 기대
박현주 회장, 민간 전문가 인센티브·STO 필요성 등 제언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