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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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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대출 조인 8·13 대책, 공급엔 돈 푼다…금융·건설업계 첫 회동

대출 조인 8·13 대책, 공급엔 돈 푼다…금융·건설업계 첫 회동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금융·건설업계를 한자리에 불러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8·13 대책이 가계대출 등 수요 측면의 규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지원 확대를 또 다른 축으로 내세운 만큼, 공급 현장의 자금 애로를 직접 발굴하고 해소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나 건설사 자금조달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산업
새마을금고 손실 절반 줄었다…연체율도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새마을금고 손실 절반 줄었다…연체율도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새마을금고가 건전성 관리 등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작년 대비 손실이 절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도 작년 대비 감소했다.행정안전부는 28일 123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영업 실적(잠정)을 발표했다.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건전성 관리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6768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전년 동기(-1조 3287억 원) 대비로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상반기 연체율은 6.34%로 전년 말
부실 털어낸 저축은행 상반기 흑자폭 커졌다…연체율은 소폭 상승

부실 털어낸 저축은행 상반기 흑자폭 커졌다…연체율은 소폭 상승

저축은행업권이 부실 여신 정리를 딛고 지난해 2년 만에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 폭을 확대했다.금융감독원은 28일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을 공개했다.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업권 순이익은 76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8억 원 증가하며 흑자 폭을 확대했다.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4012억 원) 및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2608억 원)에 주로 기인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으로 압축(종합)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으로 압축(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1차 인터뷰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3명으로 압축했다.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를 6명으로 확정한 바 있다. 내부 후보는 양 회장과 이재근·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었으며, 외부 후보로는 권 전 행장과 신원을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 압축…내달 11일 확정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 압축…내달 11일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압축된 3명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다.앞서 회추위가 선정한 숏리스트 6명은 권 전 우리은행장, 양 회장, 이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었다.회추위는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3000만원 미만 연체채권 '팔면 끝' 안 통한다…금융사 책임 강화

3000만원 미만 연체채권 '팔면 끝' 안 통한다…금융사 책임 강화

앞으로 금융회사가 3000만 원 미만 연체채권을 매각하더라도 채무자 보호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채권을 사들인 업체가 불법 추심 등을 벌이는지 원채권 금융회사가 사후 점검하고,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시정을 요구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해야 한다.그동안 연체채권이 은행·카드사에서 저축은행·대부업체, 다시 영세 추심업체 등으로 반복 매각되는 과정에서 추심이 과도해지거나 음성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금융당국은 채권을 최초로 취
금감원, 은행권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뺀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금감원, 은행권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뺀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2배 확대(1.5%→3.0%)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중금리대출 공급 여력도 크게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총량 확대분을 '정책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한 만큼 서민금융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 것인데, 중금리대출의 70%를 총량에서 빼주기로 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8.13 부동산 대책으로 총량 목표치를 확대함에 따라 은행권에 추가 대출 한도를 개별 안내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새마을금고, 반년 만에 집단대출 재개…대출모집인 취급 제한 해제

새마을금고, 반년 만에 집단대출 재개…대출모집인 취급 제한 해제

새마을금고가 27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반년간 중단했던 집단대출 취급을 재개했다.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집단대출(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취급을 재개하기로 했다.집단대출에 한해 적용됐던 '대출모집인 취급 중단과 비회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 제한'도 해제됐다. 다만 우대금리 폐지 조치는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집단대출 취급을 중단하고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을 중단했다. 이어 5월 11일에는
변동형 주담대 비중 12년만에 최고치인데 "또 오른 금리"…빚 부담 커진다

변동형 주담대 비중 12년만에 최고치인데 "또 오른 금리"…빚 부담 커진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긴축모드로 돌아선 이후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역시 상승 가능성이 커지며 차주들의 부담은 커지는 동시에 주택 구매력은 낮아질 전망이다.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속 인상…2.75%→3.00%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금통위원 6명이 찬성했으며 동결 의견은 1명이다.지난달 기준금리를 2.75%로 올리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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