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매각 5번째 연기…계약 유지 여부도 '안갯속'(종합)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이 다섯 차례나 연기되며 장기 표류하고 있다. 당초 지난 3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던 거래가 7개월 넘게 지연된 가운데 인수자인 KBI그룹과 매도자인 상상인은 여전히 계약 유지 여부와 세부 거래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KBI그룹은 내년 상반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이지만, 앞서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주식취득 승인 신청까지 자진 철회한 만큼 거래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