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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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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시중은행 모기지보험 셧다운…SC제일은행도 일시 중단

시중은행 모기지보험 셧다운…SC제일은행도 일시 중단

주요 시중은행이 모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일시 중단한다.대출 한도 축소에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되면서 하반기 대출 한파가 거세지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MCI 가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앞서 국민·신한·하나·NH농협·iM뱅크 등 주요 은행이 이미 모기지보험 가입을 중단한 데 이어 BNK경남·IBK기업은행 등도 가입을 중단한 바 있다.우리은행을 제외한 주요 시중은행이 모
 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 특별출연 요구…"중기대출 늘려라"

단독 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 특별출연 요구…"중기대출 늘려라"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권의 기업금융 확대를 유도하는 가운데, 대기업으로 쏠리는 기업대출을 중소기업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10일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금융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은행권 전체 출연 규모는 300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으며, 은행
SC제일은행, 주담대 우대금리 축소…기업은행, 모기지보험 가입 중단

SC제일은행, 주담대 우대금리 축소…기업은행, 모기지보험 가입 중단

은행권이 금융당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관리 정책에 발맞춰 대출 문턱을 연달아 높이고 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주담대를 끼고 내 집 마련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실정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이달 15일부터 주담대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1~0.3%포인트(p) 축소할 예정이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실제 대출금리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IBK기업은행은 이달 3일부터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MCI·MC
AI 시대 전략산업 키우라는데…'신의 직장' 국책은행, 인재전쟁서 밀렸다

AI 시대 전략산업 키우라는데…'신의 직장' 국책은행, 인재전쟁서 밀렸다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은 그 중심에서 수백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핵심 기관이다.하지만 정작 국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해야 할 국책은행의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 과거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우수 인재들이 몰렸던 국책은행은 이제 시중은행과의 연봉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 총액인건비제 등 공공기관 규
'신용 사다리' 놓는다…서금원, 중·저신용자 '대안 CB' 개발 착수

'신용 사다리' 놓는다…서금원, 중·저신용자 '대안 CB' 개발 착수

서민금융진흥원이 중·저신용자의 성실 상환 이력과 재기 노력 등 비금융 정보를 반영한 '대안 신용평가(CB)' 개발에 나섰다.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이어지는 '신용 사다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비금융 서민 대안 CB 개발 사업(가칭)'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사업은 KCB와 나이스신용평가 중심의 기존 신용평가 체계를 보완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와 중·저
"고삐 풀린 가계대출" 5대은행 총량 80% 소진…하반기 대출 더 막힌다

"고삐 풀린 가계대출" 5대은행 총량 80% 소진…하반기 대출 더 막힌다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5월 들어 폭증하며 올해 총량 목표치의 약 80%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절반으로 줄인 데 이어 일부 은행은 비대면 대출 접수를 중단하는 등 자율 규제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5대 은행 올해 총량 78.2% 소진…6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6
예별손해보험 새 주인 OK금융…예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예별손해보험 새 주인 OK금융…예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최종인수제안서 검토 결과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OK금융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30일 예별손보 재매각 본입찰을 실시한 이후 OK금융과 흥국화재, 한국투자금융, JC플라워 등 4개 사로부터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받은 바 있다.예보는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OK금융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번 입찰에
KB 주담대 한도 반토막에…타은행 "수요 넘어오나" 예의주시

KB 주담대 한도 반토막에…타은행 "수요 넘어오나" 예의주시

KB국민은행의 '생애최초 주담대 3억 제한'이 시행된 첫날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다. 대출 수요가 다른 은행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요 은행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선 가운데, 쏠림이 현실화할 경우 주담대 규제가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 최대한도를 3억 원으로 제한했다. 지난해 6.2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및 규제 지역 주담대 한도는 최대 6억 원인데 국민은행이
KB '생애최초 3억 제한' 여파…연봉 1억도 대출 2.7억 줄어든다

KB '생애최초 3억 제한' 여파…연봉 1억도 대출 2.7억 줄어든다

이번 달 서울 내 주택 구입 예정인 30대 직장인 김 모 씨(32·남)는 국민은행의 대출 한도 축소 소식을 듣고 당장 이번 주말 시간을 활용해 다른 은행에서 대출 예약을 완료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의 한도 축소가 다른 은행으로 번질 것을 우려한 것이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규제에 더 낮은 금리를 비교할 시간도 없었다는 반응이다.KB국민은행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3억 원으로 제한하면서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특히
'총량 초과 페널티' 두 번은 안 된다…국민은행, 주담대 3억 초강수

'총량 초과 페널티' 두 번은 안 된다…국민은행, 주담대 3억 초강수

KB국민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를 아직 초과하지 않았음에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 한도를 절반인 3억 원으로 낮추는 고강도 자율 규제에 나섰다.지난해 금융당국이 부여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한차례 초과하면서 페널티를 받은 상황 속 2년 연속 목표치 초과에 대한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차기 지주회장 선임을 앞두고 당국 정책 기조에 우선 적극 부응하자는 판단이 깔렸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국민은행은 10일부터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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