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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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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상승…은행원 평균 연봉 1억2000만원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상승…은행원 평균 연봉 1억2000만원

주요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지난해 일제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높게 유지한 반면 예금금리 인하 속도는 더 빨랐던 영향이다. 예대금리차 확대에 힘입어 5대 금융그룹의 이자이익은 51조 원을 넘어섰고, 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도 1억2000만 원에 육박했다.하나은행 작년 예대금리차 '1.54%p'…농협·신한·우리·국민 뒤이어29일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은행연합회에 공시한 '2025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농협은행 주담대 조인다…하나은행도 비대면 일시 중단

농협은행 주담대 조인다…하나은행도 비대면 일시 중단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한 가운데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대출금리가 더 오르기 전 수요가 몰리는 이른바 '막차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NH농협은행이 모집인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하나은행도 비대면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6월 배정된 대출모집인 채널의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 해당 채널을 통한 신규 접수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주담대 막히자 보금자리론으로 '풍선효과'…4개월 만에 연간 목표 절반

주담대 막히자 보금자리론으로 '풍선효과'…4개월 만에 연간 목표 절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실수요자들이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으로 몰리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데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폭증한 것이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정책대출 비중 축소를 추진하고 있어 정책 목표 간 충돌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올해 1~4월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9조61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연 최고 4.0% '우리은행 모니모통장' 나온다

연 최고 4.0% '우리은행 모니모통장' 나온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우리은행과 함께 오는 7월 중 '모니모 우리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 통장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수시입출금식 통장 상품으로,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예치금 300만 원까지 최대 연 4.0%의 이자를 지급한다.삼성금융네트웍스와 우리은행은 통장 출시를 기념해, 모니모 고객 대상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통장 사전예약 신청 후 7월 31일까지 통장
단 '4억' 남았다…국민참여형성장펀드 99.9% 한도 소진

단 '4억' 남았다…국민참여형성장펀드 99.9% 한도 소진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4영업일 만에 99.9% 한도 소진됐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성장펀드 모집 금액 6000억 원 중 약 99.9%인 약 5996억 원이 판매됐다.은행 10곳은 출시 첫날 사실상 완판됐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증권사 영업점을 중심으로 물량 소진이 더뎠다.출시 첫날 증권 15개 사 중 700억 원 넘게 남아 있었으나, 지난 26일에는 잔량이 150억 4000만 원으로 줄었고, 전날 오후 5시
'베테랑 퇴직경찰'이 금융사기 막는다…토스뱅크·경찰청 맞손

'베테랑 퇴직경찰'이 금융사기 막는다…토스뱅크·경찰청 맞손

"검거를 넘어, 범죄의 길목을 지키는 예방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수사관의 열정적인 시선으로 범죄 징후를 포착하고, 이웃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금융사기예방관이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토스뱅크가 경찰청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토스뱅크와 경찰청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2.1조 썼다…1년새 13.9% 늘려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2.1조 썼다…1년새 13.9% 늘려

은행권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총 2조 1560억 원의 자금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는 29일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총금액이 2조 15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6억 원(13.9%) 증가했다고 밝혔다.은행연은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내용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2006년 첫 실적 집계 당시 3514억 원이던 사회공헌
한은 첫 '기준금리 인상' 시사…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한은 첫 '기준금리 인상' 시사…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8차례 연속 동결했지만,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명시하면서 시장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고환율, 가계부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역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했다
새마을금고재단, 장애아동 가족 성장 돕는다…기부금 2억 전달

새마을금고재단, 장애아동 가족 성장 돕는다…기부금 2억 전달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통해 진행된다.MG장애가족지원사업은 단순 의료·생계 지원을 넘어 장애가족 전체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총 101명의 아동을 선발 완료했으며, 장애아동의 예
'머니무브' 방어 안간힘…은행권 줄줄이 예금금리 인상

'머니무브' 방어 안간힘…은행권 줄줄이 예금금리 인상

은행권이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이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에 예·적금 잔액을 지키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섰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323410)는 오는 28일부터 정기예금, 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p) 인상한다.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3.4%로 은행권 최고 수준이다. 최근 은행권의 단기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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