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김도엽 기자
김도엽 기자
금융부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5번째 연기…계약 유지 여부도 '안갯속'(종합)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5번째 연기…계약 유지 여부도 '안갯속'(종합)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이 다섯 차례나 연기되며 장기 표류하고 있다. 당초 지난 3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던 거래가 7개월 넘게 지연된 가운데 인수자인 KBI그룹과 매도자인 상상인은 여전히 계약 유지 여부와 세부 거래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KBI그룹은 내년 상반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이지만, 앞서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주식취득 승인 신청까지 자진 철회한 만큼 거래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KBI그룹 "이견 좁혀가는 중"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KBI그룹 "이견 좁혀가는 중"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당초 지난 3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던 거래가 다섯 차례나 미뤄지면서 인수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인수를 추진 중인 KBI그룹은 거래 조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고 있다며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038540)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를 이날에서 다음 달 2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당초 올해 3월 31일이었던 처분예정일은 11
신한은행, 최고 연 4%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선착순 5000억

신한은행, 최고 연 4%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선착순 5000억

신한은행이 슈퍼SOL에 신규 접속한 고객과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품 총한도는 5000억 원으로 선착순 판매된다.가입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 원까지며 한도 내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이다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개편 완료…대출·카드·계좌개설 활용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개편 완료…대출·카드·계좌개설 활용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개편된 시스템은 대출·카드·계좌개설 등에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 시스템 전환을 위해 일시 중단한 관련 서비스는 5일 오전 8시부로 정상화됐으며 오픈 이후에도 주요 기능과 데이터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기관이 고객과의 금융거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신용정보(대출, 연체정보 등)를 집중하고 공유하는
은행권 가계대출 여력 늘었다…수요는 있지만 '고금리'는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여력 늘었다…수요는 있지만 '고금리'는 부담

은행권의 정책성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소폭 감소하며 올해 남은 기간 대출 여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일부 은행이 여전히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자율 규제를 유지하고 있고, 금리 또한 상승세라 상반기와 같은 폭증세가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주담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모니터링을 강화 중이다.정책성대출 제외 가계대출 잔액 감소…4분기 대출 여력 늘어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이억원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책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

이억원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책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의 보이스피싱 피해 무과실 배상책임제에 대해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과실 배상책임제도 도입 필요성'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무과실 배상책임제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회사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자에게 일정 금액을 배상하도록 하는 제도다.관련 내용을
대형은행 보안인력 92명 vs 저축은행 6명…"공동 AI 방어체계 필요"

대형은행 보안인력 92명 vs 저축은행 6명…"공동 AI 방어체계 필요"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태와 관련해 대형은행보다 보안 인력과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금융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러 중소금융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 활용을 가로막는 망분리 규제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형은행과 저축은행 간 보안 인력 격차를 지적하며 중소금융사의 사이버
청년 특례전세보증 만 39세까지 확대…신혼·유자녀 보증 한도 3억

청년 특례전세보증 만 39세까지 확대…신혼·유자녀 보증 한도 3억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 지원 대상을 만 39세까지로 확대하고, 신혼가구·자녀양육가구에 대한 보증 한도는 3억 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또 신혼가구는 부부합산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부부 중 1인의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이면 청년 특례전세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신혼부부 보증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 3억 원이며, 차주의 소득 및 부채 현황 등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실세 이용 한도는
금융위도 사이버침해 노출…올해만 3433건, 작년 대비 2배 늘어

금융위도 사이버침해 노출…올해만 3433건, 작년 대비 2배 늘어

금융위원회에 대한 사이버 침해 시도가 올해만 3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급증한 수치로 인공지능(AI) 고도화로 전 금융권 해킹 공격 노출이 금융당국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이버 공격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금융위원회에 대한 사이버 침해 시도 차단 건수는 3433건이다.연도별로 보면 2022년 808건에서 202
금융위, 금융권 'AI 에이전트' 규율체계 만든다…연구용역 발주

금융위, 금융권 'AI 에이전트' 규율체계 만든다…연구용역 발주

금융위원회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금융거래까지 대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규율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AI에 대한 권한 위임과 책임 분배 등 핵심 쟁점을 짚어보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디지털금융총괄과는 최근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규율체계 마련'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중간보고는 오는 11월, 최종보고는 12월로 예정돼 있다.AI 에이전트는 '사람의 판단을 돕는 단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