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대규모 해킹 피해 롯데카드 현장조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해킹롯데카드피해자손해배상보상개인정보유출롯데카드김근욱 기자 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1인당 20만원' 쿠팡 소송전 시작…추가 소송 줄줄이(종합)SKT 해킹 피해자 1인당 30만원 권고…해외 유사 사례는?'롯데카드 정보 유출' 피해자들, 2차 집단소송 제기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해킹 사전 예방 잘못…국민께 죄송"외양간 고치는 롯데카드…29일 새벽 온라인 결제 서버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