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다올저축은행 분당지점 모습.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09.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현장방문에서 예금상품 가입을 마친 뒤 직원으로부터 통장을 수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예금보호한도서울중구은행본점예금김근욱 기자 4분기 실적에 'ELS 과징금' 선반영…KB·신한·하나 2500억~5000억원 규모신년 금융 키워드는 '생산적 금융'…부동산 대출 꽉 조인다정지윤 기자 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카카오뱅크,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가전 최대 35만원 할인관련 기사상호금융중앙회 자기자본비율 7%로 단계적 높인다…저축은행 수준내년부터 우체국서 은행 업무 본다…'은행 대리업' 승인"연 4% 수익에 원금 보장"…'IMA 1호' 출시에 슈퍼리치 몰릴까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 2조 원 돌파…'캐시리스' 시대 주도압류금지 생계비 월250만원 보호…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