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다올저축은행 분당지점 모습.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09.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현장방문에서 예금상품 가입을 마친 뒤 직원으로부터 통장을 수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예금보호한도서울중구은행본점예금김근욱 기자 잠정 중단됐던 한은 CBDC 테스트, 내년 재가동…은행권 "일단 참여"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정지윤 기자 "걸어두면 돈 들어온대"…은행 신년 달력, 올해도 '품귀' 현상"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관련 기사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 2조 원 돌파…'캐시리스' 시대 주도압류금지 생계비 월250만원 보호…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쌈짓돈 어디에 묶나"…저축은행 3% 정기예금 사라졌다명절 고금리 특판 어디갔을까…1%대로 떨어지는 예금금리이찬진, 저축은행 CEO에 "부동산 PF 지양…서민금융 강화"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