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예금보호 1억 시대' 첫날…현장에선 "옛날 예금도 보장되나요?"

"1억까지 보호된다니"…사라지는 '5천만원 쪼개기' 예금
예금 만기 몰린 4분기…금융권 '비대면 머니무브' 예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영업점에 예금보호한도 상향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영업점에 예금보호한도 상향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다올저축은행 분당지점 모습.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09.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다올저축은행 분당지점 모습. 이날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된다 2025.09.01/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본문 이미지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현장방문에서 예금상품 가입을 마친 뒤 직원으로부터 통장을 수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현장방문에서 예금상품 가입을 마친 뒤 직원으로부터 통장을 수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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