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홍콩·인니 방문…"국내 금융사 진출 수요 많아'한국 금융사 관심·지원 요청…'공매도' 등 공통 현안 공조 약속(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 조성우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 소장, 이재면 주베트남대사관 공사참사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팜 꽝 중(Pham Quang Dzung)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또 후이 부(To Huy Vu) 베트남 중앙은행 국제협력국장 (금융감독원 제공)관련 키워드이복현금융감독원베트남홍콩은행인도네시아금융공매도김근욱 기자 잠정 중단됐던 한은 CBDC 테스트, 내년 재가동…은행권 "일단 참여"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