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제휴로 업비트 '1위 만들기' 성공…닥사 초대 의장으로 업계 대변후임엔 오경석 팬코 대표 내정…송치형 회장과 동향·법조인 출신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 제64회 정기총회·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업비트이석우오경석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연말 윤곽…'스테이블코인' 여전히 쟁점가상자산도 이제 '기관투자자' 주도…'코인 선진국' 경쟁서 뒤처진 韓관련 기사두나무, 개발자 50명 채용한다…웹3 인프라 '기와'·커스터디 서비스 집중업비트, 가상자산 '콜드월렛' 보관 비중 99%로 높인다업비트, 첫 법인 세미나 'UBI 2025'…기업 전용 '업비트 비즈' 출범[팩트체크]업비트, 해킹 '늑장 보고'?…법 위반 여부 따져보니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린 업비트…금융당국엔 6시간 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