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시장 열리는데 고객 못 받는다"…코인원 손 들어준 법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법원이 가까운 시일 내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허용될 예정인 상황에서 제재가 유지될 경우 코인원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다.서울행정법원 제10부는 29일 코인원이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앞서 FIU는 지난달 코인원에 대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근거로 영업 일부정지 3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