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상반기 영업이익 1115억원…전년 대비 79.7% 급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가까이 급감했다. 가상자산 시장 침체와 거래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0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 원보다 49.1% 감소한 규모다.영업이익은 1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5491억 원 대비 79.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