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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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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국내선 거래 안되는 '다크코인'…미국선 ETF 상장한 '지캐시'[코인현미경]

국내선 거래 안되는 '다크코인'…미국선 ETF 상장한 '지캐시'[코인현미경]

가상자산 지캐시(ZEC)가 한 주 동안 32% 가량 급등하며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지캐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한 영향이다.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지캐시 자체의 거래가 불가능하다. 국내에서는 개정 특금법 감독규정에 따라, 거래내역 파악이 어려운 이른바 '다크코인'은 상장이 금지돼 있다. 지캐시는 대표적인 다크코인이다.ETF 상장에 일주일 새 32% 급
영란은행, '디지털 화폐 지원' 업무 맡는다…스테이블코인도 포함

영란은행, '디지털 화폐 지원' 업무 맡는다…스테이블코인도 포함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 업무에 '디지털 화폐 혁신 지원'이 포함될 전망이다.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이날 영란은행에 결제 시스템 및 디지털 화폐 혁신을 지원하는 업무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업무에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결제 자산을 지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단, 금융 안정 유지가 영란은행의 최우선 목표라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한편 영국 정부는 최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등 정책
1년 새 19배 뛴 '프라이버시 코인'…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에 도전

1년 새 19배 뛴 '프라이버시 코인'…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에 도전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거래 정보를 감출 수 있는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비트코인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과 유사한 화폐적 특성을 가지면서도 거래 정보를 선택적으로 비공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AI 시대에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는 지캐시가 비트코인보다 늦게 등장한 덕분에, 비트코인
바이낸스 '전통금융' 연동 무기한선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추월

바이낸스 '전통금융' 연동 무기한선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추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주식·상장지수펀드(ETF)·원자재 등 전통금융 자산과 연동된 상품의 거래량이 비트코인을 두 배 이상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거래 영역이 비트코인을 넘어 전통금융 자산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모습이다.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K33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전통금융 자산과 연동된 무기한 선물의 30일 평균 거래량이 15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피델리티 "더 상승할 여력 충분"[코인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피델리티 "더 상승할 여력 충분"[코인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피델리티 "더 상승할 여력 충분"엔비디아 호실적과 기술주 랠리로 뉴욕 증시에 훈풍이 분 가운데, 비트코인도 8만 달러를 회복했다.28일 오전 10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33% 오른 1억 1153만 6000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47% 상승한 8만 649달러를 기록했다.최근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7만 7000달러대로 떨어졌던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거래소 대주주 지분 '20%·예외 34%' 유력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거래소 대주주 지분 '20%·예외 34%' 유력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윤곽이 이르면 9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일괄 20%·예외 34%로 제한하는 방안에 힘이 실렸다.앞서 국회 전반기에도 금융당국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일괄 20%·예외 34%' 원칙을 세운 바 있다. 당시엔 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등에 예외적으로 34%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혁신 사업자, 신규 사업자 등에 예외를 허용해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 관련
오지급 비트코인 팔아치운 이용자…"돈 돌려줘라" 빗썸 또 승소

오지급 비트코인 팔아치운 이용자…"돈 돌려줘라" 빗썸 또 승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받았음에도 매도한 이용자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 반환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유성 판사는 27일 빗썸이 이용자 A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소송가액은 1억 9400만 443원이다.앞서 빗썸은 지난 2월 이벤트 보상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원화로 지급해야 할 보상금을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해 '비트코인 62만 개 오지급 사고'를 일으켰다.빗
'규제 불확실성' 없애는 SEC,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정 개편안 백악관 제출

'규제 불확실성' 없애는 SEC,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정 개편안 백악관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정 개편안을 백악관에 보내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규정 개편안은 지난 25일 자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산하 규제 검토 부서에 제출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개편안을 통해 투자 자문사나 펀드가 고객의 가상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보관해야 하는지 명확해질 전망이다.OMB는 규정안에 대해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 이후 SEC 위원들은 규
강세장 시작됐나…번스타인 "비트코인, 연말 12만 5000달러 갈 것"

강세장 시작됐나…번스타인 "비트코인, 연말 12만 5000달러 갈 것"

월가 리서치기관 번스타인이 비트코인이 약세장을 끝내고 올해 말 12만 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번스타인은 기본 시나리오와 강세 시나리오를 나눠 제시한다. 기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중심의 4년 주기를 반복한다는 시나리오이며, 강세 시나리오는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매수가 확대될 것을 전제하는 시나리오다.번스타인은 두 시나리오 모두
글로벌 대형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같이 발행한다

글로벌 대형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같이 발행한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웰스파고, 산탄데르 등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성장하면서, 가상자산 기업 및 비은행 기업들이 전통 금융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26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미 달러 연동 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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