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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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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빗썸, 거래량은 쫓아가도 큰손은 못 잡았다"…'코인 부자' 75% 업비트에

"빗썸, 거래량은 쫓아가도 큰손은 못 잡았다"…'코인 부자' 75% 업비트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대금 점유율을 30%대까지 끌어올리며 업비트를 추격하고 있지만, 10억 원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큰손'들은 여전히 업비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이 수수료 할인부터 골프·요트 투어까지 VIP 고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고액 자산 보유자 규모에서는 업비트와의 격차가 뚜렷했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
'코인 큰손' 어디 갔나…'10억 초과' 보유자 1년 새 63% 급감

'코인 큰손' 어디 갔나…'10억 초과' 보유자 1년 새 63% 급감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10억 원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이용자가 1년 새 6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만 명을 웃돌던 고액 보유 이용자가 올해는 4000명 아래로 줄어든 것이다.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액 감소뿐 아니라 고액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증시로의 자금 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뉴스1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수이, '데이터네트워크' 최대주주로…"레이어1 블록체인 통합 늘어날 것"

수이, '데이터네트워크' 최대주주로…"레이어1 블록체인 통합 늘어날 것"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 데이터 네트워크(DATA, 구 스토리)가 레이어1 프로젝트 '수이' 생태계와 통합된다.수이 재단은 데이터 네트워크에 30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투자해 최대주주가 되며, 데이터 네트워크에 있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수이 생태계로 이전된다.데이터 네트워크 창업자인 이승윤 포세이돈 의장 겸 PIP랩스(데이터 네트워크 개발사) 대표는 수이 재단 전략 고문으로 합류한다. 이승윤 의장은 과거 웹소설 플랫폼
'장투용' 비트코인, 담보로 쓰인다…수이 '하시'로 대출 시장 공략[인터뷰]

'장투용' 비트코인, 담보로 쓰인다…수이 '하시'로 대출 시장 공략[인터뷰]

비트코인(BTC)이 완전한 자산군으로 자리잡으면서 비트코인의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하는 데서 나아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거나 금융상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추세다.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수이(Sui)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수이 개발사 미스틴랩스가 개발한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하시(Hashi)'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 기관과 개인 이용자를 대출 시장에서 연결
'렛저 보안 쇼크'에도 버틴 비트코인…8만3000달러선 회복

'렛저 보안 쇼크'에도 버틴 비트코인…8만3000달러선 회복

가상자산 시장이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 사고 우려에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대규모 강제 청산 여파로 8만 달러 선까지 떨어졌지만,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8만3000달러 선을 회복했다.11일 오후 3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37% 오른 8만 3000달러다.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8일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청산이 일어나면서 8만 350달러까지 하락
[부고] 이정음(여신금융협회 금융부장)씨 부친상

[부고] 이정음(여신금융협회 금융부장)씨 부친상

■이영항씨 별세, 최숙희씨 남편상, 이정헌(삼성전자 DS부문 L-T/F)·이주헌(이엠코 전무이사)·이정음(여신금융협회 금융부장)씨 부친상, 최선(삼성전자 DS부문 CSS사업팀)·최유강(에스제이컴퍼니 과장)씨 시부상, 이일선(하나카드 팀장)씨 빙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258-5940.*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연쇄 해킹에 놀란 은행권, 보안투자 확대…국민銀 1천억·우리도 20% 증액 검토

연쇄 해킹에 놀란 은행권, 보안투자 확대…국민銀 1천억·우리도 20% 증액 검토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를 계기로 은행들이 보안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KB국민은행은 내년 정보보호 예산을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도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을 올해보다 20% 이상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년 정보보호 예산을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올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860억7500만 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내년에는 1
연쇄 해킹 2주 전 'AI 공격' 경고 받은 금융권…부실 대응 도마 위

연쇄 해킹 2주 전 'AI 공격' 경고 받은 금융권…부실 대응 도마 위

최근 금융권의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기 2주 전 금융보안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사례를 금융사에 공유하고 상시 점검을 권고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금융권이 구체적인 공격 사례와 상시 점검 권고를 전달받고도 유사한 해킹 피해를 겪으면서, 사전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금융보안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17일 금융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
KB금융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12만명 참여…방문 1위는 '한국민화뮤지엄'

KB금융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12만명 참여…방문 1위는 '한국민화뮤지엄'

KB금융그룹이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하반기 인기 박물관·미술관을 11일 공개했다.'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9월까지 약 12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국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 각 지역의 역사와 예술,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KB금융은 올해 7월부터 지원 대상을 사립 박물관·미술관까지 넓혔다. KB
뚫리고 멈추는 금융 전산망…금융사 20곳 보안예산 집행률 '70% 미만'

뚫리고 멈추는 금융 전산망…금융사 20곳 보안예산 집행률 '70% 미만'

최근 금융권의 해킹 사고 및 전산장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전산장애 발생 상위 금융회사들의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이 7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부 금융사는 올해 보안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도 해 금융권의 보안 관리 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산장애 발생 상위 20개 금융회사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은 전체 편성액 대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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