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미 투자 압박 재개 속…통상사령탑 여한구 돌연 경질(종합)

李 대통령 15일 0시 기해 여 통상본부장 경질…사유는 비공개
美, 대미 투자 속도 재압박…통상차관보 주재 비상체계 가동

본문 이미지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중국 상무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5 ⓒ 뉴스1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중국 상무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5 ⓒ 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한국은 강제 노동 수입 금지 조치 미시행 국가군(46개국)에 포함돼 사실상 최고 세율인 12.5% 관세를 적용받을 전망이다. 다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이미 품목관세가 부과 중인 자동차 및 부품, 철강·알루미늄·구리 등은 이번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진은 24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2026.7.24 ⓒ 뉴스1 김성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한국은 강제 노동 수입 금지 조치 미시행 국가군(46개국)에 포함돼 사실상 최고 세율인 12.5% 관세를 적용받을 전망이다. 다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이미 품목관세가 부과 중인 자동차 및 부품, 철강·알루미늄·구리 등은 이번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진은 24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2026.7.24 ⓒ 뉴스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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