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센터를 찾은 청년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0.17/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울시내 주택가 모습.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서울 중구 신당역에 '외로움안녕120'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주거소득소비자산청년 삶의 질청년젊은이심서현 기자 공정위, 조민 화장품업체 조사 착수…허위 리뷰 등 법 위반 의혹정부, 삼전·현대차 등 수출기업에 "환헤지 확대 및 환율안정 협력 당부"관련 기사1인 가구, 연 3423만원 벌고 2026만원 쓴다…빚 4000만원[단독] "그래도 더 사진 않는다"…로또 '당첨금 상향' 백지화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고환율에 먹거리·난방비 걱정'부산 시민 직장 만족도' 가까스로 절반 넘었다사립대 5.3%·전문대 3.9%↑…교육 물가, 유치원 빼고 다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