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유수지공원에서 열린 '2025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사교육물가교육비교육지출심서현 기자 "치과 갈 땐 '치료비용계획서' 요구하세요"…진료비 분쟁 '급증'韓, 英·佛 등 25개 국가·주체와 'OECD 부동산정보 자동교환' 지지 성명관련 기사[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사교육비 역대 최고…교육부 "늘봄 등 정책 효과 반영 안 돼"[일문일답]사교육 1인당 47만원, 고소득층은 68만원…지난해 29조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