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지자체 26일 기준 '0곳'…서울·부산·울산, 재정 지원 두고 '검토 중'정부, 연말까지 수요조사 연장키로…상반기 1200명 규모 도입 늦춰질 듯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9월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관리사필리핀가사관리사돌봄고용노동부E9나혜윤 기자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사회적 대화, 재개 아닌 '재구조화' 필요"노동부, 국책연구기관과 내년 일자리 전망 점검…청년고용 해법 모색관련 기사원민경 "기본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흔들림 없다"(종합2보)원민경 "부처 기본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흔들림 없다"(종합)법무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폐기…"대안 마련 검토"필리핀 가사관리사 86명 근무…"서울살이·돌봄·가사 업무 만족"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청문회…李정부 노동정책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