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협의체' 데드라인 임박…극적합의 가능성은

배민, 차등수수료 제안…입점업체들은 부정적 반응
14일 7차 회의…전향적 제시안 여부 '주목'

지난 7월 23일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
지난 7월 23일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

한 배달노동자가 6일 서울시내에서 점심시간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 배달노동자가 6일 서울시내에서 점심시간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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