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억 포상금" 부동산 탈세 제보 780건…81% 수도권 집중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개설한 이후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 과열을 반영하듯 전체의 81%가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됐다.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부동산 거래 과정의 편법 증여와 허위 계약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