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흑자 10년만에 신기록…반도체 날개 달고 "올해 1300억弗 시대 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한국 경제가 지난해 1230억 달러가 넘는 경상수지 흑자를 내며 10년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한국은행의 당초 전망치를 80억 달러나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올해는 흑자 규모가 13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한은 11월 전망보다 80억 달러 늘어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