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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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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한몸이던 SSG닷컴·신세계몰, 갈라선다…'장보기·프리미엄' 각자 승부

한몸이던 SSG닷컴·신세계몰, 갈라선다…'장보기·프리미엄' 각자 승부

SSG닷컴의 인적분할을 계기로 사실상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SSG닷컴과 신세계몰이 서로 다른 색깔을 갖춘 플랫폼으로 재편된다.SSG닷컴은 그로서리를 중심으로 기존 종합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반면 신세계몰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앞세운 프리미엄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하나의 회사 아래 운영되던 두 플랫폼이 법인 분리와 함께 각자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셈이다.한 회사서 두 플랫폼 운영…상품·서비스도 사실상 동일30일 업계에
몸캠피싱 피해 즉시 증거 보관·신고해야…"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 좌우"

몸캠피싱 피해 즉시 증거 보관·신고해야…"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 좌우"

이른바 '몸캠피싱'에 당한 피해자는 피해 인지 즉시 관련 증거를 보관하고 가해자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특히 개인적으로 협상에 응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는 몸캠피싱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초기 대응 가이드 및 주의사항을 19일 발표했다.라바웨이브는 피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며 증거 확보와 신고, 계
작년 실적 개선에 성과급 올랐다…상반기 백화점 3사 급여 '쑥'

작년 실적 개선에 성과급 올랐다…상반기 백화점 3사 급여 '쑥'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백화점 임직원들의 임금이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해 상반기에 임금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신세계, 상반기 급여 전년比 14%↑…롯데도 10% 이상 올라27일 각 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 임직원은 상반기 급여로 1인당 평균 49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4300만 원)와 비교하면 14% 올랐다.남성 직원 급여는 지난해 상반기 5700만 원에서 올해 상반
'K라면' R&D 주춤한데…삼양식품은 상반기 2배 이상 늘렸다

'K라면' R&D 주춤한데…삼양식품은 상반기 2배 이상 늘렸다

삼양식품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쟁 라면 제조 회사들이 상반기 R&D 비용을 소폭 줄인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투자 확대라는 평가다.농심·오뚜기, R&D 제자리걸음…삼양식품만 대폭 확대25일 각 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상반기 총 126억3000만 원을 연구개발비로 집행했다.상반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57억7000만 원) 대비 118.9% 증가했다. 이는
[팀장칼럼] 채소·달걀 없는 새벽배송, 이용할까요?

[팀장칼럼] 채소·달걀 없는 새벽배송, 이용할까요?

이건 사실상 대형마트가 새벽배송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유통업계 한 관계자가 대형마트 새벽배송과 관련해 신선식품 소량 판매 제한 등 소상공인 단체의 상생요구안을 보고 내놓은 평가다.최근 정부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소상공인 단체들이 제안한 상생안을 대형마트들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상생안에서 소상공인 단체는 대형마트가 10년간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상생기금을 조성할
바이브젠, 테디베어재단과 MOU…제품 순이익 일부 소아암 환아 지원

바이브젠, 테디베어재단과 MOU…제품 순이익 일부 소아암 환아 지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브젠'(VIVEGEN)'을 운영하는 더 라티브는 19일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권순우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 지회장과 양원석 더 라티브 사회공헌부문 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더 라티브는 바이브젠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순이익의 일부를 소아암 환아 지원 기금으로 기부한다.양 기관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과
규제의 역설…'대형마트 빅2' 1년간 직원 2170명 줄었다

규제의 역설…'대형마트 빅2' 1년간 직원 2170명 줄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2개사의 임직원이 지난해보다 2000명 이상 줄었다.정부의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부진한 실적까지 겹치면서 고용의 질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대형마트 2사, 정규직·단시간 근로자 모두 줄었다…전체 규모 '순감'19일 양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는 2분기 말 기준 직원 수가 2만3660명으로 전년 동기(2만2428명) 대비 1232명 감소했다.남성 직원은 지난해 2분기 9770명에서
1인가구 시대 이마트 살린 '창고형' 트레이더스…대용량·가성비 먹혔다

1인가구 시대 이마트 살린 '창고형' 트레이더스…대용량·가성비 먹혔다

올해 2분기 이마트가 별도 기준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의 호실적이 눈에 띈다.특히 인구감소, 핵가족화 속에서도 이마트의 주요 사업부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전체 실적을 떠받쳤다. 이런 호실적은 트레이더스의 대용량·가성비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트레이더스, 2분기 이마트 실적 견인…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증가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으로 매출 4조4428억 원, 영업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33.3억 수령…전년比 100.5%↑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33.3억 수령…전년比 100.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약 33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공시된 롯데쇼핑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총 33억3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16억6100만 원) 대비 100.5% 증가한 수준이다.신 회장은 올해 롯데쇼핑으로부터 급여 20억7000만 원, 상여 12억6000만 원을 받았다.롯데쇼핑은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임원 보수한도 내에서 직급
매일유업, 2분기 영업익 204억·64.4%↑…분유 판매 호조(상보)

매일유업, 2분기 영업익 204억·64.4%↑…분유 판매 호조(상보)

매일유업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4억 원을 기록해 전년(124억 원) 대비 64.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4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4580억 원) 대비 4.8% 늘었다.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144억 원에서 163억 원으로 13.2% 증가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상반기 원유 공급과잉으로 백색우유 손실과 중동 사태로 인한 포장재 및 수입원부자재 상승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있었다"며 "출산율 증가로 인한 조제분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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