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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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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늘어난 관광객+소비심리 회복…GS25·CU 실적 '청신호'(종합)

늘어난 관광객+소비심리 회복…GS25·CU 실적 '청신호'(종합)

올해 2분기 국내 편의점 업계가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편의점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로 지정되며 소비심리 회복의 직접 수혜를 받았다. 여기에 강수일수와 평균기온 상승,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됐다.편의점이 살렸다…GS25, 2Q 영업익 21%↑7일 GS리테일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1751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9762억 원) 대비 6.7% 늘었다.2분기 영업이익은
몰려드는 외국인에…2분기 백화점 실적 '함박웃음'(종합)

몰려드는 외국인에…2분기 백화점 실적 '함박웃음'(종합)

국내 백화점들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국내 소비 심리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명품과 패션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다. 여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백화점으로 몰리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롯데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명동·잠실·송도 '롯데타운' 가속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는 7일 실적발표에서 2분기 매출 891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8158억 원)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규모는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 목표…비핵심 투자주식·펀드 매각"

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 목표…비핵심 투자주식·펀드 매각"

GS리테일이 2028년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대비 30% 이상 늘린 3800억 원으로 제시했다.GS리테일은 이같은 내용의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7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유통 사업 본연의 수익성 강화 및 자산 효율성 제고를 양 축으로 삼아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세부적으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중장기 경영 목표로는 '2028년 영업이익 3800억 원 달성'을 제시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편의점업계, 내년 100만 천주교 순례자 맞는다…'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

편의점업계, 내년 100만 천주교 순례자 맞는다…'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시작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가톨릭 최대 규모의 행사다.내년 서울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린다. 비가톨릭 국가로는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가톨릭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협약에 따라 편의점 업계는
편의점·슈퍼·홈쇼핑 모두 웃었다…GS리테일 2Q 영업익 27.5%↑(상보)

편의점·슈퍼·홈쇼핑 모두 웃었다…GS리테일 2Q 영업익 27.5%↑(상보)

GS리테일이 2분기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GS리테일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858억 원) 대비 27.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3조175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2조9762억 원) 대비 6.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42억 원) 대비 354.5% 증가했다.편의점 2Q 영업익 714억…신선식품·외국인 매출
GS리테일, 2Q 영업익 1094억…전년比 27.5% 증가(1보)

GS리테일, 2Q 영업익 1094억…전년比 27.5% 증가(1보)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858억 원) 대비 27.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3조175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2조9762억 원) 대비 6.7% 늘었다.당기순이익은 6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42억 원) 대비 354.5% 증가했다.
쿠팡에 날아드는 정부 과징금·화재 청구서…올해 적자 1.8조 가능성

쿠팡에 날아드는 정부 과징금·화재 청구서…올해 적자 1.8조 가능성

쿠팡이 2021년 상장 이후 역대 분기 최대인 8000억 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6247억 원)이 실적에 반영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각종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정부의 과징금 청구서가 본격적으로 날아올 전망이다. 여기에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도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 올해 적자 규모가 2조 원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된다.2
'로켓배송의 힘' 2분기 쿠팡 활성고객 2470만명…개인정보 유출 전 회복

'로켓배송의 힘' 2분기 쿠팡 활성고객 2470만명…개인정보 유출 전 회복

쿠팡의 활성 고객 수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인 2470만 명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치권과 시민단체 일각에서 이른바 '탈팡' 운동이 일어났지만, 배송력·환불 정책 등의 이점을 앞세워 고객들이 다시 돌아온 것으로 분석된다.쿠팡Inc가 5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쿠팡 프로덕트커머스 부문의 활성 고객수는 2470만 명을 기록했다.활성 고객은 일정 기간에 한 번이라도
'편장족' 몰렸다…편의점 식품 매출, 2년 반 만에 최대 증가

'편장족' 몰렸다…편의점 식품 매출, 2년 반 만에 최대 증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이른바 '편장족'이 늘어나고 있다.1인 가구의 증가로 대량 구매 중심의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에서 소량 구매를 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편의점 4사의 6월 즉석·신선 식품 매출은 약 2년 5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편의점 매출 증가, 즉석·신선 식품이 이끌어…전체 매출 상승률의 2배5일 산업통상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플랫폼 거래 정보 공개 추진에…업계 "영업비밀 유출 우려"

플랫폼 거래 정보 공개 추진에…업계 "영업비밀 유출 우려"

당정이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와 정산 기간을 공개하고 입점업체와 정보 공유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정보 공개 범위에 영업비밀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플랫폼 동반성장지수 만든다…쿠팡·배민 수수료 등 공개 전망5일 국회, 업계 등에 따르면 플랫폼사들은 3일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안'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개정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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