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귀국 하루만에 통상본부장 출국…그리어 USTR 대표와 면담USTR 줄곧 韓 쌀·소고기 시장 개방 요구…농업계 불안감 커져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 출장길에 오른 여 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진행한다. 2025.9.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트럼프관세여한구김승준 기자 고용·노동 관련 과태료 조회·납부 편하게…노동부, 전자고지 서비스 개시드론·AI가 댐 지킨다…기후부,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정현 기자 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검역본부-질병청, 부처 칸막이 없는 '원팀'으로 인수공통감염병 차단관련 기사美매체 "한미 FTA 공동위 연기…韓디지털규제 추진 美불만 때문"(종합)트럼프도 인정한 '까다로운 협상가'… 김정관 92일 관세전 빛났다트럼프, 관세협상 겨냥 "해소되지 않은 먹구름…많은 대미투자 확보"김정관-러트닉, 2시간 회동…'3500억불 투자' 집중 협의(종합)李대통령, 새벽에도 관세협상 실시간 지휘…"APEC까지 타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