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플랫폼 기업 차별" vs "독과점 제한해야"…통상 쟁점된 온플법

美 기업 겨냥이라는 주장에…韓 "국적 아닌 시장 영향력 기준"
'기업 위축·역차별' vs '실효성 있는 독과점 방지'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임시 이민자 수용소를 둘러본 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초피에 임시 이민자 수용소를 둘러본 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를 위한 전국네트워크 참여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온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참여연대 등 참여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온플법 입법을 주도하던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정부부처가 정권 교체 후 온플법 추진 보류에 합의한 것을 규탄하고, 온플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를 위한 전국네트워크 참여 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온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참여연대 등 참여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온플법 입법을 주도하던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정부부처가 정권 교체 후 온플법 추진 보류에 합의한 것을 규탄하고, 온플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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