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생계비 위기 반영해야"…올해보다 16.3% 오른 월 환산 250만 8000원 요구 경영계 "영세 사업장 감당 어려워"…동결 해야"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12,000원 요구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김기남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250만800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