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사용자성 인정 쟁점…구조조정도 쟁의 대상 가능 노동계 "교섭 준비" vs 경영계 "무리한 요구는 자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거리에서 택배 기사들이 배달을 하고 있다. 원청 기업과 하청 노동자 간 교섭을 가능하게 하고, 노동자의 파업 등 쟁의행위로 생긴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대부분 개인사업자 신분인 택배·플랫폼 노동자들도 원청 상대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2026.3.9 ⓒ 뉴스1 최지환 기자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조법 2·3조 현장 안착을 위한 공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7 ⓒ 뉴스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