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근기법 '근로자성 인정' 예외…여야, 20일 국회 현안 질의노동계 "프리랜서, 플랫폼·특수고용직 근로자 인정이 우선"ⓒ News1 DB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근로기준법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오요안나MBC직장내괴롭힘노동나혜윤 기자 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한전…부채 206조·하루 이자만 120억'외국기업의 날'…반도체·이차전지 외투 유공자 40명 포상관련 기사논란의 노란봉투법…전문가 "노사 넘어 '노노 갈등'이 더 큰 뇌관"法 "안전·성과급 단체교섭 응해야"…한화오션·현대제철 일부 의무 인정결국 최임위 손 떠난 '도급제 최저임금'…공익위원 권고로 '일단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