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근로자도 직장 괴롭힘 보호 받을까…법 개정 논의 급물살

현행 근기법 '근로자성 인정' 예외…여야, 20일 국회 현안 질의
노동계 "프리랜서, 플랫폼·특수고용직 근로자 인정이 우선"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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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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