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오는 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대북 보건의료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보건협력남북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도약 꿈꾸지 말고 묵묵하게…남북관계 새 출구 찾아야"평양종합병원 건설에 5년 걸린 北…한 달 내 병원 4곳 더 문 연다김정은, 9개월 만에 준공된 강동군 병원 방문…"올해 6개 현대적 의료시설"(종합)北, 과학기술 제품 전시회 개막…해마다 100여개 참가 단위 늘어착공 5년 넘겨 문 연 평양종합병원…9차 당 대회 성과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