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1층 특별전시관서 '나의 생각은' 전시북한이탈주민 화가 선무 작가의 <나의 생각은> 전시 포스터.(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탈북민전시북한이탈주민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북한인권 지운 '한반도평화공존센터' 밑그림 나왔지만…정체성은 모호통일부, 북한인권센터 대신 '한반도평화공존센터' 짓는다"북한의 전쟁 행위에 대한 책임 추궁, 국제적 논의해야"국내·외 北인권 전문가 10월에 서울에 모인다…'2025 북한인권세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