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

해병대 장교 대장 진급·합참 등 상급부대 진출 확대 추진
국군조직법 개정해 '국가전략기동부대' 임무 강조

본문 이미지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준4군 체제로 해병대 개편' 기자회견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2025.12.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준4군 체제로 해병대 개편' 기자회견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2025.12.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1/뉴스1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1/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해안경계작전 간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1/뉴스1
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해안경계작전 간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1/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