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지난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제21대 대통령 선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한미동맹동맹 청구서주한미군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남북관계김정은노민호 기자 日 '몽니'에 과거사 문제 묻혔다…한일관계에도 부정적 영향트럼프 압박에 버티는 일본…한국에게 '참고서' 될까허고운 기자 추서 진급한 군인 유족, 오른 계급 따라 보상받는다조현·권오을 '흐림', 안규백·정동영 '맑음'…외교안보 청문회 미리보기관련 기사李대통령 첫날 광폭행보…'민생경제·국민통합' 공들였다(종합2보)"이재명 실용주의·트럼프 거래주의, 한미동맹 새 기회"…美 전문가들 기대외신들 "이재명 '강력한 대통령' 예상…韓 정치 혼란 반영하는 인물"(종합)백악관 "韓, 공정한 선거 진행…中의 민주국가 간섭은 반대"(상보)中 관영매체 "이재명, 균형 외교로 한중러 관계 회복 노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