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지난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제21대 대통령 선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한미동맹동맹 청구서주한미군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남북관계김정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운명의 8월1일 관세발효 '째깍'…이번주(28~1) 주요일정李대통령 첫날 광폭행보…'민생경제·국민통합' 공들였다(종합2보)"이재명 실용주의·트럼프 거래주의, 한미동맹 새 기회"…美 전문가들 기대외신들 "이재명 '강력한 대통령' 예상…韓 정치 혼란 반영하는 인물"(종합)백악관 "韓, 공정한 선거 진행…中의 민주국가 간섭은 반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