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회의 참석자들과 경례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안규백국방비상계엄계엄국민의군대12·3계엄1년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국방부, '대북전단 살포 의혹' 국군심리전단 조사…전·현직 대령도 포함[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합참의장, 軍 지휘관들에 "헌법 수호·국민 보호에 충실해야"안규백 국방, '계엄 1년' 전군지휘부회의 열고 "과거와 단절"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