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국가유공자로 인정…"공헌 기억해 준 보훈부에 감사"정창호 서울지방보훈청 보상과장이 무공수훈자 고(故) 송 모 씨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국가유공자무공수훈자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참전유공자 배우자도 함께 양로원 입소 가능하게"…보훈부, 법 개정 추진대전보훈청, 보훈위탁병원 2곳 추가 지정경북남부보훈지청, 6·25 참전 무공수훈자에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국가보훈대상자 '대학 수업료' 지원 기준 완화…부양의무자 재산 제외무연고 국가유공자 93위 국립묘지로 모신다…내일 합동 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