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박진경 대령 공적 자료 확인 어려워…유관기관과 계속 소통"

국가유공자·무공훈장 박탈하려면 자료 필요

본문 이미지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2.16/뉴스1 ⓒ News1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2.1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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