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무공훈장 박탈하려면 자료 필요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2.1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국방부박진경4·3국가보훈부허고운 기자 해병대, 연평도서 3개월 만에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동원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관련 기사국힘 제주도의원들 "박진경 진실 안내판 설치, 행정의 갈라치기"과거사 바로잡기냐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냐…4·3 논란 또 도마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