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 내 군 막사 주위에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군사회담국방부남북 대화군사분계선DMZ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단독] 北 MDL 침범, 16건 중 13건이 10~11월에 발생…구획 확정 시급李대통령, 정상외교 복원…내년 경제성장·한반도 평화로 '시선'김병기 "北, 국방부 제안 남북군사회담 조속 응답해야"남북군사회담 제안 '예견된 北침묵'…軍 "당장 추가 제안은 없다"北 김정은, 이례적 정보기관 공개 방문…'외치'보단 '내치'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