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5'에서 KAI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KF-21을 살펴보고 있다.2025.10.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ai한국항공우주산업방산업체임여익 기자 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KF-21 탑재 '단거리공대공유도탄-Ⅱ', 내년부터 우리 손으로 개발'쾌조의 K-방산' 2024년 방산4사 매출 141억불…전년비 31% 증가'독자 기술' 누리호 발사 성공…한화에어로·KAI·HD현대 '숨은 주역'[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KAI, ESG기준원 ESG 평가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