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추위서 최종 선정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모습.(HD현대중공업 제공)관련 키워드kddx수의계약구축함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8조원 KDDX 승자, 현대냐 한화냐…18일 방추위 결과에 주목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방사청, '수의계약 사유 평가위' 신설 추진…"KDDX 사업엔 적용 안 해"7.8조 KDDX 수주 갈등 점입가경 "전력 공백·수출 악영향 우려" 증폭HD현중 "방사청 보안감점 연장, 강한 유감…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