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日 무성의에 2년 연속 파행(종합)

日, 추도사에 '강제성' 표현 삽입 요구 거절…13일에 추도식 단독 진행
정부, 작년처럼 유가족과 별도 추도식 개최 예정

지난해 11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해 11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 개발종합센터에서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차관급) 및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유가족의 자리가 비어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1월 25일 박철희 당시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해 11월 25일 박철희 당시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13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을 찾은 시민이 사진기록연구소 광복 80주년 기획전 '잊혀진 이름 남겨진 자리-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달 13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을 찾은 시민이 사진기록연구소 광복 80주년 기획전 '잊혀진 이름 남겨진 자리-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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