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

이혁 주일대사가 정부 대표…유가족 11명·정부 관계자 참석
일본은 9월에 별도 추모식 개최…한일 공동 개최 2년째 파행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상이 차려져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상이 차려져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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