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외교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주한미군한미동맹 현대화북대서양조약기구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케빈 김 "주한미군, 한국에 대한 안보 제공 약속…주둔 계속 유지""핵잠 도입하는 韓, 핵무기 개발 않는다 공개 표명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