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연쇄 대남·대미 메시지…'두 개의 국가'·'핵보유국' 인정 압박전문가 "전술적 타이밍 고려한 연계 담화…핵 군축 협상하자는 것"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 News1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AFP=뉴스1 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김여정남북 북미 대화핵보유국핵군축 협상한미연합훈련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정동영, 북미회담 가능성 "상당"…두 국가론 '정부안 확정'은 정정(종합)트럼프 제안에 냉담한 북한…北美 만남 세 가지 시나리오는북미대화, 최선희 나서면 분위기 바뀐다…北의 '대미팀' 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