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헛된 망상"…전문가 "실현 불가한 일, 오히려 北 자극"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김정은APEC남북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히 소통해 대북 정책 지지 계속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