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폭염엔 속수무책" 온열질환 군인, 상반기만 140명…올해 급증 예상

86%가 열사병·열탈진 등 중증질환 호소…5년 사이 최고 수치
작년 전체의 70% 수준 벌써 넘어서…8월 넘기며 급증할 것으로 예상

육군은 경기,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지역에 연인원 15,000여 명과 장비 290여대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전대원이 수해복구 지원 중 잠시 수통의 물로 땀을 씻어내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
육군은 경기,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지역에 연인원 15,000여 명과 장비 290여대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전대원이 수해복구 지원 중 잠시 수통의 물로 땀을 씻어내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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