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전경. 2025.4.8/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15일 '일본 2025년 방위백서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에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라고 밝혔다. 2025.7.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독도초치국방무관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외교부, 日 '독도 억지 주장' 전시관 확장에 "강력 항의, 폐쇄 촉구"민주, 日 '초등생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규탄"日, 21년째 방위백서에 '독도=일본 땅'…정부 "즉각 철회"(종합2보)정부, 日 방위백서 '독도=일본 땅' 억지에 日당국자 초치(종합)[속보] 국방부 "주한 일본무관 초치…'독도=일본 땅' 방위백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