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北이 거절' 보도에…백악관 "우린 서신 교환에 열려 있다"돌발 변수 많은 북미 치고 나가기 전에 미국에 소통 제기해야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DB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김정은트럼프 미국 대통령북미 대화북미관계대북 확성기 방송대남 방송대북 전단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임여익 기자 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관련 기사'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한미, 대북정책 논의 정례회의 검토…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