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北이 거절' 보도에…백악관 "우린 서신 교환에 열려 있다"돌발 변수 많은 북미 치고 나가기 전에 미국에 소통 제기해야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DB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김정은트럼프 미국 대통령북미 대화북미관계대북 확성기 방송대남 방송대북 전단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임여익 기자 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평화경제특구' 사업 내년부터 본격화…5년간 지역 4개 내외로 지정관련 기사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한미, 대북정책 논의 정례회의 검토…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