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北이 거절' 보도에…백악관 "우린 서신 교환에 열려 있다"돌발 변수 많은 북미 치고 나가기 전에 미국에 소통 제기해야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DB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김정은트럼프 미국 대통령북미 대화북미관계대북 확성기 방송대남 방송대북 전단노민호 기자 말레이서 이재명 정부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美 요청으로 소집[속보] 말레이시아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임여익 기자 통일부, 일본·중국·러시아와 '지속가능 발전목표' 협력 회의 개최[단독] '쓸쓸한 죽음' 맞은 무연고 탈북민 올해만 18명…4년째 증가세관련 기사라브로프 러 외무 방북…ARF 맞춰 대러 밀착 과시하는 北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11일 방북…김정은 방러 논의할 듯트럼프 "北과 갈등 해결" 큰소리쳤지만…러 밀착 北 유인책은 '글쎄'[기자의 눈] 화려한 리조트·명품으로 北이 말하고 싶은 것새 정부 출범에 생각 많아진 북한?…전원회의 축소 보도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