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과 발 빠른 통화로 '한미일 결속' 챙기며 '외교 안정화' 中과는 '실질 협력' 강조…11월 시진핑 방한 성사 확실시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중관계G7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日다카이치, 취임 1달만에 시진핑·트럼프에 강렬한 신고식"숙원 '핵잠·원자력' 실마리 잡아…미중 우려 속 '실사구시 외교' 숙제[특파원 칼럼]넷플릭스 화제작이 일깨우는 '핵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