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한 뒤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있다. 2025.5.8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 전승절대북제재유엔 안전보장이사회북중러 3각 협력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돌아온 핵무기의 망령…"냉전보다 더한 美 vs 中·러 대결 구도"시진핑 농담도 할 줄 아네…외신 "李 대통령 만남서 흔치 않은 모습"푸틴 방중 2달만에 러 총리도 3~4일 중국行…시진핑 면담 예정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