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개량·발사 훈련 가능성최근 김정은 공개 일정 통해 군사력 강화 의지 지속(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동해원산북한김정은김예원 기자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현충일 합동 추모 헌화 행사 개최보훈부 "88컨트리 클럽, 매각 확정 아냐…합리적 방안 고민"허고운 기자 정부 "중국 EEZ 항행금지 설정…외교채널 통해 우려 전달"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냐…韓 방어의지 확고"(종합)관련 기사이재명 "北 무책임한 군사 도발 강력 규탄…시대착오적 행위"軍 "북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 과업 상당수 진전""한국, 北 공격에 즉각 보복 가능한 '재래식 3축 체계' 구축해야"北, 장거리포·미사일 합동훈련…김정은 "전술핵무기 신뢰성 높여야"이재명 "北 미사일 도발 규탄…정세 변화 이끌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