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때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대체할 조직으로 신설됐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 부대 마크. 2018.8.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2024.1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방첩사기무사안보지원사민주당비상계엄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관련 기사[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