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상호관세주한미군 역할 조정민감국가머니 머신노민호 기자 [기자의 눈] 尹 지명한 '인니 대사' 고민에…떨어지는 외교력ICAO, 北 요청 '평양 무인기 사건' 기각…"사안 종결 의미"허고운 기자 軍, 육군훈련소에 900명 수용 '정신전력교육센터' 만든다'4월은 언제나 빛난다'…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관련 기사'조선·LNG·방위비' 외 대비할 의제는…"美국채 매입 압박 우려도"美관세협상 핵심 'LNG'…정부 "알래스카산 외 추가 수입 검토"산업1·2차관 '조선·LNG' 통상본부장 '무역균형'…관세협상 준비 속도'경제·통상 사령탑' 최상목·안덕근 내주 방미…관세 협상 본격화(종합2보)'25%-α' 한미 상호관세 협상 시작…'알래스카 LNG' 첫 테이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