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간담회서 "반출금지 정보 관련 사고 탓" 취지 발언"빅딜 사안 안돼…양국 AI·생명공학 협력 영향 없을 것"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 발언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조셉 윤민감정보미국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박성택 산업차관, 민감국감 지정에 "한미 원전 수출 협력 문제없어"'보안 사고' 윤곽 드러나는 민감국가 사태…진화 국면 속 불씨 여전안덕근 산업장관, 이르면 내일 방미…'민감국가' 지정 해제 협의조셉 윤 "韓 민감국가, 큰 문제 아니다…연구소 내 조치에 국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