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 방문 인사가 반출 금지 정보 잘못 다뤄…'빅 딜' 아니다""AI·생명공학 협력에 영향 없을 것"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DOE) 본부 전경. 2025.02.14.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민감국가한국에너지부조셉 윤정윤영 기자 정부,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北 위협 대응, 전술핵 재배치·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관련 기사'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韓 미주리대 원자로 수출성과…"민감국가 여파 없다는 방증"유상임 과기장관 "美 민감국가 조속 해제 위해 노력"美 '한국 민감국가' 결국 발효…정부 "해제에 시간 걸릴 듯"(종합)美 '한국 민감국가' 결국 발효…정부 "교섭 지속, 해제에 시간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