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 방문 인사가 반출 금지 정보 잘못 다뤄…'빅 딜' 아니다""AI·생명공학 협력에 영향 없을 것"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DOE) 본부 전경. 2025.02.14.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민감국가한국에너지부조셉 윤정윤영 기자 한·프랑스, NPT 평가회의 준비위원회 계기 북핵 부대행사 개최76년간 전 세계 의료지원 '다이렉트 릴리프' 서울평화상 수상관련 기사韓 미주리대 원자로 수출성과…"민감국가 여파 없다는 방증"유상임 과기장관 "美 민감국가 조속 해제 위해 노력"美 '한국 민감국가' 결국 발효…정부 "해제에 시간 걸릴 듯"(종합)美 '한국 민감국가' 결국 발효…정부 "교섭 지속, 해제에 시간 걸릴 듯"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