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DOE) 본부 전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민감국가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방미원자력협정수출 민감품목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트럼프 1기 통상특보 "韓 조선·자동차, 관세협상 돌파구 될 것"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민감국가' 효력 발생 전 해제 어려운 이유[한반도 GPS]김동연, 알래스카 주지사 만나 경제·기후·관광 개발 등 협력 논의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 해결에 국힘 "집요한 외교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