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에너지부(DOE) 본부 전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민감국가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방미원자력협정수출 민감품목노민호 기자 러 전승절 앞두고 파병 인정한 북러…5월 모스크바 정상회담 성사되나세스코·탄산오름·돌핀·동아오츠카, 경주 APEC 공식 협찬사 선정관련 기사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민감국가' 효력 발생 전 해제 어려운 이유[한반도 GPS]김동연, 알래스카 주지사 만나 경제·기후·관광 개발 등 협력 논의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 해결에 국힘 "집요한 외교성과"과기1차관 "美민감국가 지정 우려 알아…과기협력 문제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