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이 머리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중상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환자 분류를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포천주한미군FS자유의 방패의료 훈련MASCAL김예원 기자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현충일 합동 추모 헌화 행사 개최보훈부 "88컨트리 클럽, 매각 확정 아냐…합리적 방안 고민"관련 기사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尹 석방 '후폭풍' 李 '위증교사' 2심 시작…이번주(10~14일) 주요 일정北노동신문, 포천 오폭 사고 보도…"사고로 괴뢰한국 대소동"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10일 개시…오폭사고에도 정상 진행(종합)미사일이 거꾸로 날고 튕긴 총알이 차에 박혀…오폭·오발 처음 아니다